퇴사 후 첫 3개월 무기력증 대처법 — 아무 데도 갈 곳이 없던 화요일 오전
[수석 SHERPA 박서현 | 2026.08.21 | 읽는 시간 약 5분] 화요일 오전 10시였다.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되는데 그날따라 평소 출근 시간에 눈이 떠졌다. 씻고, 옷을 갈아입고, 현관까지 나갔다가 문 앞에서 멈춰 섰다. 갈 곳이 없었다. 퇴사한 지 3주째였다. 스스로 결정한 퇴사였고, 후회는 없었다. 그런데 그 화요일 오전, 문 앞에 서서 이상한 감각에 사로잡혔다. 정확히 뭐라고…
